줄리아나 1997 상
[줄리아나 1997 - 용감한자매]는 가볍고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드라마를 시청하는 것처럼 술술 읽어볼 수 있는 책입니다. 이대나온 5자매가 줄리아나라는 장소를 중심으로 20대의 추억과 40대의 현재 모습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풋풋함과 불륜이 공존하는 이야기로 그리 심각하게 읽을 필요는 없을거라고 봅니다. 그냥 시간보내기에 적당합니다.백 투 더 1997! 백 투 더 줄리아나!1997년, 뜨거웠던 여름밤으로 폭풍 후진하는 용감한자매 첫 출격작지금은 사라진 클럽 ‘줄리아나’. 이를 되살리기 위해 작가 ‘용감한자매’가 진격을 시작한다. 이름만으로도 추억돋게 하는 클럽 줄리아나와 줄리아나에서 울고 웃었던 모든 이들, 그리고 시대를 막론하고 사랑과 우정을 위해 모든 걸 내놓은 사람들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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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2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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