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 시험 준비, 특히 리딩 때문에 머리 아픈 분들 많으시죠? 저도 그랬거든요. 예전에 토플 봤을 때 리딩 점수가 생각보다 안 나와서 엄청 스트레스 받았던 기억이... 그래서 이번에 2026년부터 바뀐다는 Updated TOEFL Reading 시험을 대비하려고 해커스 Updated 토플 리딩 책을 한번 봤어요. 솔직히 토플 책은 종류가 너무 많아서 뭘 골라야 할지 항상 고민되는데, 해커스 토플 책은 워낙 유명하니까 믿고 선택했죠.다정하게 파헤쳐 보는 토플 리딩일단 책 디자인부터가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너무 빽빽하게 글만 있는 책은 딱 질색인데, 이 책은 중요한 부분은 눈에 잘 띄게 강조되어 있고, 전체적으로 보기 편하게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내용 구성도 맘에 들었어요. Updated TOEFL R..
2026년 시험 대비, 매일매일 국어 실력 쌓기!2026 선재국어 신유형 매일 국어 시즌 3, 이거 완전 물건인데요?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친구가 추천해 줘서 한번 풀어봤는데, 매일매일 꾸준히 하기에 딱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사실 국어 공부에 젬병이라 늘 걱정이 많았거든요.옛날에는 막 두꺼운 기본서 붙잡고 씨름하고, 혼자 문제 풀다가 끙끙 앓고 그랬는데...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이렇게 매일매일 조금씩 공부할 수 있는 책도 나오네요. 진짜 세상 편해졌어요. 라떼는 말이야... (죄송해요, 잠깐 아재 모드 발동했어요.)이 책, 진짜 좋은 점이 뭐냐면요, 일단 문제가 엄청 깔끔해요. 막 지저분하게 이것저것 섞여 있는 게 아니라, 딱 필요한 것만 콕 집어서 물어보는 느낌? 그리고 해설도 엄청 자세해서 혼자..
요즘 너무 힘들 때 있지 않으신가요. 저도 그래요.이 명언을 보면 괜히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고요.핵심은 혼자 아닌 함께 하는 힘이 얼마나 큰지 깨닫는 거예요.우리가 큰일을 못 하더라도, 그냥 같이 숨 쉬고 있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잖아요.같이 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일도 왠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어쩐지 요즘은 주변을 둘러봐도 다들 지쳐있는 것 같아요. 마스크를 벗고 나서도 여전히 마음의 마스크를 쓰고 있는 기분이고요. 다들 혼자만의 싸움을 하고 있는 건 아닌가 슬쩍 걱정도 된답니다.어제 저는 끓여 먹으려던 라면을 냄비째 태웠거든요. 근데 동생이 그냥 새로 끓여주더라고요. 굳이 말 안 해도 아는 그런 거 있죠. 별일 아닌데 갑자기 눈물이 날 뻔했어요. 🥲 이런 게 바로 일상 속의 연대 ..
요즘 저는 게으름이라는 단어만 봐도 뜨끔해요.해야 할 일 목록은 잔뜩 쌓여 있는데, 당장 시작하기가 왜 이렇게 힘든지 이해가 안 가요.매일 밤 침대에 누워서 아, 내일은 꼭 일찍 일어나서 그거 해야지, 다짐하는 사람 저뿐만은 아닐 겁니다.이상하게 그런 날은 아침에 알람 소리도 더 작게 들리는 것 같아요.분명히 어제밤에는 엄청난 의욕에 불탔었는데, 눈만 뜨면 리셋되는 기분이에요.어제 먹다 남은 떡볶이가 갑자기 생각나서 냉장고 문을 열어봤는데, 없더라고요. 😅엉뚱하지만, 뭔가 시작 전에 딴짓하는 제 모습이랑 좀 비슷하다는 생각도 들고요.사실 저는 이 미루는 습관의 원인이 단순히 게으름이 아니라 완벽주의 때문이라고 생각하거든요.시작하려면 너무 잘해야 할 것 같고, 흠잡을 데 없이 해내야만 할 것 같은 그 엄..
초등 인문독서의 기적엄마가 되고나서 많은 선배엄마들이나 비슷한 처지의 주변 엄마들이 이구동성으로 묻고 나누는 이야기가 있다.아이가 13개월인데 무슨책이 좋아요?? 4살인데 어떤 전집을 들일까요?아이가 초등입학 전인데 수과학동화는, 한글 떼려면 어떤 전집이 좋을까요?초등생 아이를 뒀는데, 역사는 무슨 전집을, 명작동화는, 사회성 인성동화는 어떤 전집이 좋으냐고 묻고 답하는 사람들.이제 이 전집은 3번 정도씩 돌아읽었으니 다른걸로 갈아타고 싶다는 말까지 듣는다.전리품처럼 책장에 꽂아놓고 내 아이가 얼마나 박식해졌는가를 가늠하는 상황이 웃플법도 한데아이들은 신기하게도, 꽂혀있는 그 책을 어떻게든 읽는다. 읽어내고야 만다.많은 아이들이 집안 거실 한쪽에 빼곡히 꽂힌 책을 지식의 수단이자 휴식의 도구로 받아들이는..
고교 독서평설 No.314 (2017년 5월호)고교독서평설 은 고교 진학, 진로 독서의 안내서와, 책읽기의 효율성을 제시해주어매달 발행될 때마다 꼭 구매해서 읽게 되는 월간지이다.이번달에 실린 [진로 독서, 어떻게 읽어야 할까]에서는진로 분야를 확정하고 진로 독서 시작과 깊이 읽기로 심화 시키는 내용을 다루었다.김두산 선생님의 연간 자소서 코칭 중 이번달은 자기소개서 초안 작성법에 대해 알려준다. 특집12 한 학기 한 권 책 읽기 | 공규택·윤용아·김경서·안광복작은 옷에 숨은 큰 이야기, 옷으로 사람과 사회를 말하다- 이민정 옷장에서 나온 인문학진로 - 꿈을 밝히는 등대22 학과 탐방 | 서동조세종대학교 항공시스템공학과32 직업 | 김나연조국의 하늘을 지키는 공군 조종사의 길- 공군 학생 조종사 소위 표..
남주-권우혁여주-유희진권씨 육남매 읽고 구매한 책! 셰프 우혁과 희진의 설정이 좋았음 전에 본 드라마 파스타 느낌도 나고?서로 끌리면서 마음이 통하게 되는데 그 부분이 오히려 사귀고 나서보다 더 설레는 느낌이라 좋았음주방에서는 공적으로ㅋㅋㅋㅋ밖에서는 사적으로 풀어지는 모습이 bb중간중간 권씨 집안 장녀네 모습도 심심치않게나와서 더 흐뭇하게 읽은 글〈강추!〉요리하는 귀공자, 쿨(cool)한 귀공자, 무덤덤한 귀공자. 귀티가 흐르는 외모 때문에 ‘도련님’이라 오해받기 십상인 권우혁이 어느 날 한 여자를 만났다. 우는 모습이, 참 예쁜 여자를. 달콤쌉쌀한 열정이 가득한 그들의 주방 로맨스. 권 씨 육남매 ‘차남이야기’가 시작된다! 조아라의 로맨스 장편 소설 디어 셰프 .어뮤즈 부쉬(Amuse Bouche) P..
수줍지만 소소한 일상을 즐기시는 분에게 추천드리고 싶어요 :) 읽으면 간질간질해지는 귀여운 책입니다♡ 원래 웹툰으로 즐겨보다가 소장하고픈 마음에 구매했어요♡♡ 소장가치 빵빵## 친구들이나 연인에게 선물해도 좋은 가벼운 일상 만화입니다♡♡수줍은 영혼들을 위한 권장 도서!어릴 적 tv를 보면 뭐든지 척척해내는 커리어 우먼을 보면서 어른이 되면 당당해지리라 상상한다. 허나 현실은 배달 전화 하나에도 긴장을 하고, 사람 많은 돌잔치에 가서 친구가 없으면 어찌할 바를 몰라 어색해한다. 물건을 하나 사러 갔을 때도 다가오는 점원 눈치를 보다 한아름 물건을 사오거나 그냥 나오기도 한다. 이런 상황을 이야기하면 사람들은 소심하다 얘기하지만 누구나 그 상황이 자연스럽지 않을 수 있다. 수줍어서 그래 에는 이런 일상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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