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속에서 맴도는 말들이 참 많고 꼭 다시 읽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다.단순히 잔인하고 무서운 소설이 아닌, 생각을 하게 만드는 엄청난 소설이다.크랭키. 아주 오래 이름이 기억에 남을 것 같다.밀라에게 감정이입해서 아주 재밌게 읽었다. 막 와 엄청난 반전이다 이런생각이 드는게 아니라 그냥 놀랍고 이렇게 구성한 작가님께 존경심을 가지게 되는 반전이었다.도나토 카리시님 소설 다 사서 읽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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