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문법을 공부하고 싶어 찾아보던 중에 많은 사람들이 추천한 책인 로즈리 선생님의 [도서] EBSi 강의노트 영문법 Rose Lee의 Grammar Holic 입니다...강의도 무료인데다가 교재도 매우 좋게 되있어서 문법이 어렵다면 기초를 다질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가격도 저렴해서 매우 좋은 책입니다.....따로 필기할 공간도 있어서 매우 마음에 듭니다.1. 영문장 구조편 2. 동사구조의 이해 3. 주어 구조의 이해 4. 다기능 구조의 이해 5. 숨은 구조의 이해 6. 문제-어법 적용 연습편 7. 부록 8. 정답 및 해설
내가 가장 좋아하고 공감하는 구절이다.독자들의 심리를 울리는 것 뿐만 아니라 13개의 나라에 대한 역사와 문화 설명이 보기쉽게 되어있어서 책 하나만 들고 여행가기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이 책은 저자의 삶의 모습이 담겨있어서 일기장을 보는 듯한 생생한 필체가 너무 재미있었고 평소 쉽게 가 보지 못할 나라들을 책 하나로 볼 수 있어서 좋았다.초판을 펴낸 날이 5월 20일 내 생일이라 더욱 정이 가는 책이다.함영덕의 저서 유라시아 대평원 은 관광학을 전공한 학자가 현장과 학문의 경계를 넘어 독자들에게 가슴으로 다가간 책이다. 그는 이 책에서 중앙아시아의 대초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의 역사문화를 탐방하고 터키. 그리스를 경유하여 발칸반도와 이태리반도의 긴 여정을 서정적인 감성..
정여울 작가의 책은 무조건 믿고 보는 열혈 애독자이다. 골방에 들어않앉아 혼자만의 외로운 투쟁을 하는 작가가 아니라 독자들과 활발하게 교감하는 작가. 열린공간에서 독자들에게 늘 행복과 아름다움과 고독을 선물하는 작가이기에 너무 존경한다.책에 나온 서문처럼 "왜 인생이 이토록 풀리지 않는 것일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일독하길 ...... 고민하는 이들에게 주머니 속의 다정한 벗이 되어줄것임을 확신한다.이 책이 ..... 정여울이 들려주는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두 번째 이야기 흔들리는 삶의 순간마다 나를 지켜낸 것들에 대하여 이 책은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을 사랑해준 독자들에게 보내는 내 수줍은 연애편지다. 너무 외로워서 글이라도 써야겠..
7권까지 다 읽고 이제 1권을 구매해서 읽었어욯ㅎㅎㅎ 순서가 이상한 것 같지만...ㅎㅎ 다시 보니까 생각보다 캐릭터가 일관적이었더라구요. 다만 때때로 나오는 에피소드 캐릭터가 조금 별로인 게 있는데 초반부에 몰빵이 되있어서 좀 안 좋은 인상이었던 것 같아요. 양갈래 학생 캐릭터도 불호고 나중에 나오는 이 친구의 친구도 불호거든요ㅠㅠ 너무 캐릭터스러운 건 안 좋은 것 같아요. 녹풍당의 단점... 캐릭터 느낌... 주연들도 그러긴 하지만 더 심한 캐릭터들이 나오면 보긴 하는데 마이너스 점수가 마구마구 쌓여요. 그래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에피었던 회사원을 오랜만에 봐서 좋았어요. 딱 현대인들이 저런 마음으로 녹풍당을 찾지 않을까요?^^ㅎㅎㅎ여기는 전통찻집 녹풍당.사장이자 차 담당 스이, 커피 담당 구레, 디저..
1박 2일만에 다 읽어버렸습니다 200페이지 조금 안되는 내용이지만 정독할만한 내용이 별로 없어서 금방 읽어버렸네요.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음... 책을 사려고 생각하시는분들께는 과감히 비추! 를 날리고 싶습니다. (추천해주신 멋진친구님께는 죄송 ㅜㅜ 하지만[도서]현명한 투자자의 재무제표 읽는 법 : 벤저민 그레이엄 (양장)부크홀릭 을 같이 사서 후회하진 않는 답니다 책값도 싸구요^^;;) yes24에서 11000원짜리 책을 6600원에 파는 이유가 있더군요 (장사 잘하는 yes24입니다. 아무래도 yes24주식을 사야할까 봅니다 ㅎㅎ) 우선 책 제목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부자가 되려면 전환사채에 미쳐라 로 말이죠. 지면의 절반정도를 전환사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4분의 1은 실제 채권 매매하는 거..
개인적으로 헤이지가 제일 멋있었던 것,그, 인어와 불로장생편에서 절벽에 매달렸던 카즈하가 헤이지를 살리려고화살로 헤이지 손등을 찌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헤이지가 카즈하를 놓지 않았던 장면이죠!게다가 끝에 손 다친거 괜찮냐고 했더니, 반대편 손을 보여주며 멀쩡한 척을 한 것까지!으흐흐흐흐흐흐 좋았답니다 :D헤이지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자식도 정말 츤데레,,,신이치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은 녀석이죠,,새 캐릭터 세라 마스미의 목적은 과연?코난과 헤이지가 세라의 도발에 의해 추리력 대결을 펼치게 된다!!모리 탐정 사무소 농성 사건 해결 편,아유미 유괴사건, 그리고 실력이 길항을 이루는동서 명탐정 대결 편을 수록!
은유작가님을 좋아한다. 그는 작가이자 글쓰기 선생님이기도 하다. 그의 학인이 되면 좋겠다고 막연하게만 생각했는데, 책으로 먼저 만나보고 싶었다. 내적친밀을 쌓고 싶었달까. 이 책엔 글쓰기 수업이나 시 수업 등을 꾸리고 진행하며 경험하고 느낀 점이 담겨 있다. 글을 읽으며 고르고 고른 정성스러운 문장인 게 느껴지고, 작은 것에 대한 관심과 박새로이 뺨치는 중심이 너무 멋있다. 실존할리 없다 느끼는 드라마 캐릭터가 우리 주변에 살아 숨쉴 때 희망을 느낀다. 이대로 해도 되겠다는 용기가 생긴다.이 책은 삶의 옹호로서의 글쓰기 를 화두로 연구공동체 수유너머R과 학습공동체 가장자리에서 글쓰기 강좌를 진행하고 있는 은유의 글쓰기론이다.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 누구나 맞닥뜨리게 되는 문제들, 고민들, 깨침들에 관한 ..
청소년들과 공감하는 과정에서 한 가지 바람이 생겼다. 아니, 부탁이기도 했다. 조금 더 많은 친구들이 ‘오지라퍼’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가족과 이웃과 친구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더 나아가 사회에도 관심을 기울이기를 바란다. 무엇보다 자기 자신에게 가장 많은 오지랖을 부리길 바란다.라는 작가의 말이 인상 깊었던 책.개인적으로 책의 내용보다 이 말이 뇌리에 깊게 박혔다.담백하고 건강한 맛으로 독자의 입맛을 사로잡는 청소년소설쳇바퀴 같은 일상과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방학은 사막 속 오아시스나 마라톤 코스의 급수소와 같다. 더위와 갈증과 피로를 씻어 내고 다시 앞으로 나아갈 기운을 충전하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청소년들에게 방학은 학기 중보다 더 숨 가쁜 시기이다. 각종 숙제,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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